[프로젝트 전]개발 아웃소싱의 문제점, 샐리는 이렇게 해결합니다!


안녕하세요.

웹/앱 개발 전문 회사 샐리입니다.

오늘은 개발 외주, 아웃소싱에서 흔히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해서 포스팅 할려고 하는데요.

외주 개발(아웃소싱)이 실패했다는 경험담? 이 나오는 이유는 대부분 여기에 있습니다.

기존 외주 개발이 만족도가 낮은 이유와 샐리는 어떻게 해결했는지는 아래 글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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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아웃소싱의 문제점



웹/앱 개발 아웃소싱을 맡겨놓고 나중에 최종본을 받아봤다니 개발 결과물이 요청사항과 다르다면 당황스럽죠?

안타깝지만 꽤나 흔하게 발생하는 문제입니다.ㅜㅜ

간단한 문제라면 바로 수정이 가능하겠지만 만약, 핵심기술에 문제가 있다면;;;;;;

인력 문제, 시간문제, 비용 문제 등 고려해야 하는 점이 많아집니다.


대부분 외주 개발을 실패했다거나 망설이시는 이유입니다.





이런 문제는 대부분 커뮤니케이션의 오류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클라이언트와 개발자 간에 사전에 소통이 잘 되었다고 생각할지라도 실제로는 문제가 있을 수 있죠.







샐리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기능별 개발과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혹시나 놓친 부분이 있다면 중간에 확인할 수 있고, 클라이언트도 프로젝트의 진행사항을 확인할 수 있어서 안심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개발 중간중간 의문점이 생기면 클라이언트에게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샐리는 쌍방향 소통이 가능합니다.





기능별 개발 프로세스는 샐리의 최고의 장점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프로세스에 따라 맡은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때문에 이를 경험하신 고객님들도 샐리에 높은 만족도를 표현해 주셨습니다.


만약 웹/앱 외주 개발 (아웃소싱)을 고려하신다면 반드시 샐리를 선택지에 넣어야 하는 이유이죠!






샐리는 웹/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기획, 디자인, 개발뿐 아니라 유지 보수 문제도 해결하고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홈페이지나 메일(stelar@sally.company) 을 통해 언제든지 문의하세요




샐리 포트폴리오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