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 데일리]앱 개발 비용이 궁금해요. '견적 문의' 어떻게 해야할까? _ 모바일 앱 개발 Made by Sally


안녕하세요 :) IT 분야 전문 개발 외주 업체 Made by Sally의 마케터 Jennifer입니다-!



Sally가 개발을 막 끝낸 프로젝트의 포트폴리오를 올리고,

크몽에 기획 과정을 담은 상품을 등록하면서 최근 다양한 분들이 감사한 문의를 주고 계세요 :)



여러 문의에 답변을 드리고, 예비 대표님들은 어떤 점을 궁금해할까 데이터를 쌓아가다 보니 플랫폼에 대한 용어 정리나 개발 외주 문의에 관한 기초 지식을 정리해드리면 꼭 Sally뿐 아니라 다른 개발사를 찾아보실 때도 반영하기 좋을 것 같더라구요٩꒰。•◡•。꒱۶



그래서 오늘은 Sally가 많이 주시는 질문들을 간추려 보기로 했습니다 !!

대략적인 개발 예상 비용 산출 등 포괄적인 주제를 다룰 예정이니 오늘도 끝까지 따라와주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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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클라이언트분들이 서비스 기획을 위한 아이디어를 갖고 다양한 개발 외주사를 알아보며 외주 문의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살짝만 서칭해봐도 수많은 외주사들이 나오고, 모든 외주사가 각 회사의 방식으로 본인 회사의 강점에 대해 어필하고 있는데요.



그 중에 어느 회사가 나와 맞을지 골라내기도 어렵지만 고른 다음에는 어떻게 문의해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으실텐데요. 낯선 분야이다보니 더더욱 뭐부터 물어봐야할지, 기획을 어디까지 전달해야할지 망설이게 됩니다.



이 때 스스로가 어떤 부분이 궁금한지에 대해 초점을 맞춘다면 첫 메세지를 보낼 때 보다 수월해집니다!!








궁금한 점 1. 이 회사가 어떤 분위기인지부터 알고싶다?


개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건 소통이라고 언제나 강조하고 있는데요. 이럴 때는 파트너사를 직접 만나보고 앞으로 몇개월 동안 소통을 하며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을지에 대해 판단하시는게 가장 빠릅니다. 첫 문의시 개발하고자 하는 프로젝트의 명확한 목적을 이야기하며, 우선 미팅을 원한다라고 메세지를 보내신다면 보다 빠르게 미팅 스케줄을 조정하실 수 있답니다. 미팅 때 참고하시면 좋을 점을 몇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1. 미팅에 참여한 사람(대표)이 프로젝트에도 참여하는지?

기획/소통을 위해 마련된 자리인만큼 미팅에 참여한 당사자가 직접 프로젝트에도 참여한다면 소통의 부재를 줄일 수 있게 됩니다.


2. 자체 서비스를 개발한 적이 있는지?

외주사가 외주만을 진행한 것이 아닌 자체 개발 서비스를 진행한 경험이 있다면 경험에 근거한 옳은 방향을 제시해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조언을 얻기 위해 멘토를 찾아가듯 내 서비스의 개발자이자 선배가 되어주는 1석2조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3. 자체 팀원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지?

무리한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외주사가 외부 프리랜서를 고용하여 프로젝트 진행을 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회사의 일원이 아닌 외부인으로서 해당 프로젝트만 끝내는 것이 임무라면 상대적으로 책임감이 떨어지게 됩니다. 허술한 설계로 이어지며, 이후 서비스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개발 당사자가 아니라면 수습하기 어려운 사태가 발생됩니다.




두번째. 나는 대략적인 개발 비용이 궁금하다?


비용에 관한 문의를 먼저 주시는 클라이언트분들이 많습니다.


'근처 슈퍼들을 한데 모아놓고, 최저가를 비교할 수 있는 앱을 만들고 싶은데요. 비용이 얼마나 될까요?' 라고 질문을 주신다면 대부분의 개발사는 '상세 기능을 알아야 견적을 산출할 수 있습니다' 라는 답변을 드릴 수 밖에 없게 됩니다.


그보다는 '지역 기반 기능을 사용하여, 근처 슈퍼들을 한데 모아놓고 최저가를 비교하여 배송까지 해줄 수 있는 앱을 만들고자 합니다. ios와 안드로이드 두가지 버전 모두 각각 개발할 예정이며, 주요 기능 리스트로는 배송/리뷰/장바구니/이벤트/공지사항/식품 다이어리/인앱결제/마트관리 등이 있습니다. 참고 사이트는 '모바일 슈퍼'이며, 기획 단계부터 개발 이후 배포까지 견적 문의 드리고 싶습니다.' 라고 몇줄 더 추가된 상세 문의를 주신다면 원하시는 답을 좀 더 빠르게 얻을 수 있겠죠?!


더불어 개발 시작을 원하는 일시나 출시가 되어야 하는 마감 날짜까지 미리 알려주신다면 개발사에서도 내부 스케줄 확인을 통해 진행이 가능한지 아닌지부터 안내 드릴 수 있으니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게 된답니다.



두번째의 자세한 질문을 하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서비스 전반에 관한 깊은 내용을 알고 있으면 대화가 용이하겠다라는 생각이 드실텐데요. 이를 위해 간단한 용어 정리 및 예상 질문들을 몇가지 추려보겠습니다 ^^








먼저 가장 많이 물어보시면서도 역질문을 당하기도 하는게 '어떤 플랫폼으로 개발하실건가요?' 인데요. 아이디어는 갖고 있지만 구체적인 개발 방식에 대해서 생각해보지 않으신 분들은 이 질문만으로도 당혹스러워하실 수 있습니다.



이 때 말하는 플랫폼은 웹 페이지/하이브리드 앱/네이티브 앱/크로스 플랫폼 등을 뜻하게 됩니다.

먼저 크로스 플랫폼에 대한 정의를 내리면서 하이브리드 앱, 네이티브 앱에 대한 부분을 함께 살펴볼까요?!








크로스 플랫폼이란?


멀티 플랫폼이라고도 불리며, 컴퓨터 프로그램, 운영 체제, 컴퓨터 언어, 프로그래밍 언어, 컴퓨터 소프트웨어 등 여러 종류의 플랫폼을 가리지 않고 동작하는 것을 뜻합니다. 예를 들어 모바일 앱을 개발한다고 하면 안드로이드와 ios 두 플랫폼 모두에서 운영될 수 있는 서비스를 기획하실텐데요. 두 플랫폼을 모두 고려할 수 있는 두가지의 개발 방식이 있습니다. 하나는 각 플랫폼에 최적화되어 있는 네이티브 앱으로 개발하여 각각의 버전을 각기 다른 언어로 개발하는 것인데요. 한국인이 한국어를 네이티브 랭귀지라고 하는 것처럼 해당 플랫폼(ios, 안드로이드)만을 위해 만들어진 언어로 개발하는 것을 네이티브 앱이라고 표현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앞서 말한 크로스 플랫폼으로 한가지의 앱으로 두가지 플랫폼에서 모두 구현될 수 있도록 개발하는 것으로 이것을 하이브리드 앱이라고 칭하고 있습니다.



크로스 플랫폼(하이브리드 앱) ↔ 네이티브 앱



이 때의 장점은 단일 코드로 작업하기 때문에 개발 인력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고, 개발 비용 또한 마찬가지로 줄어들게 됩니다. 개발 초기 단계 뿐만 아니라 유지보수를 하는 과정에서도 두 플랫폼에 대해 동일한 인력으로 대응하기에 속도가 빠르며 동일한 산출물이 탄생하게 됩니다.


하지만 크로스 플랫폼에 사용되는 주 개발 언어인 Flutter의 경우 타 개발 언어에 비해 역사가 길지 않아 제공할 수 있는 기능들이 제한적이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언어의 역사가 길지 않다는 것은 해당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기술자(개발자) 또한 적다는 이야기로 이어지는데요. 4년이 채 되지 않은 개발 언어인만큼 개발자의 경험치 또한 짧을 수 있다는 것이 단점으로 부각됩니다.


안드로이드와 ios의 경우 철학 자체가 달라 앱을 구성하고 있는 방식까지 다르기 때문에 이를 한가지 언어로 통일하게 될 경우 나타날 문제점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할 수 없다는 것 또한 추가적인 단점으로 볼 수 있는데요. 서비스의 특정 UI에 대해서 의견 충돌이 생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을 고려하신 후에 서비스 제작을 기획하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앱 디자인의 근거가 어떻게 되나요?



안드로이드와 ios 플랫폼의 경우 각 플랫폼이 제안하는 '디자인 가이드라인'이 존재합니다. 개발 외주사(Made by Sally)에 디자인부터 맡길 경우 위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디자인 예시 몇가지를 제공하여 클라이언트에게 선택권을 주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Made by Sally는 고객사에서 정해준 레퍼런스 사이트를 참고하여 분석하는 것을 시작으로 데이터에 기반하는 인문학적 디자인 과정을 거쳐 예시안을 뽑아내고 있습니다.



간혹 클라이언트께서 직접 작업한 디자인의 산출물을 보내주시는 경우도 있는데 수정 및 피드백 과정에서 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제작기간이 추가로 소요되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전문가가 아닐 경우에는 정책에 대한 완벽한 정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발생하게 되는 문제입니다. 때문에 개발사에서 디자인 산출물을 거절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지만, 앱 제작에 대한 기획서 혹은 가이드라인 정도로만 생각해달라고 산출물을 넘겨주신다면 좋은 협업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개발 후 유지보수까지 진행한다면 금액이 어느 정도일까요?



어떤 유지보수를 원하시냐에 따라 금액은 천차만별로 책정됩니다. 단순한 폰트 변경, 사이즈 조정, 이미지 제작 등의 단순 보수일 경우 책정되는 금액이 높지 않지만 기능을 추가하게 된다면 기능에 따른 추가 금액이 부과됩니다.


이 경우 유지보수에 대한 기획서를 다시 작성하며 해당 기획서를 토대로 견적서를 재발행 드리는 방식으로 기존 서비스에 대한 유지보수가 진행됩니다. 또한 타개발사의 유지보수를 진행하게 될 경우 복잡한 절차를 거치게 되어 진행을 원치 않는 개발사가 다수입니다. 혹은 진행된다 해도 초기 개발에 뒤지지 않는 유지보수 금액이 발생하여 신중을 기하여 첫 개발사를 선택하시길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








정부지원사업으로 하려고 하는데 서류 절차가 너무 복잡해요.



2021년 1월 기준으로 새로운 정부지원사업 공고가 나타나며, 많은 클라이언트분들이 문의를 주고 계시는데요. 복잡한 서류과정이라고 생각될 수 있지만 단계에 맞는 '사업 계획서' 및 '증빙 서류' 등을 준비하다보면 스스로 몰랐던 사업의 방향성이나 예상 문제점을 미리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생각만 해두었던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주시면 훨씬 부담없이 준비할 수 있다는게 하나의 팁?!


프로젝트 취지에 맞는 지원 사업 찾는 것을 1차 목표로 설정해두시고, 탈락시 지원할 2차 지원사업의 일정 등을 미리 스케줄링 해두시면 보다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하답니다 ^^ 그래도 어려우시다면 Made by Sally와 함께 기획 컨설팅부터 사업 계획서 작성까지 차근차근 해나가는 방법도 있답니다♡








글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 오늘은 여기까지 정리해봤는데요 :)



다음 편에서는 '개발 기간은 도대체 왜 이렇게 긴 것인지?' 그리고 '내가 필요로 하는 기능을 다 넣을 수는 없는지?' 등 추가로 궁금해 하실만한 점들에 대해 답변 드리는 포스팅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٩(ˊᗜˋ*)و



이 외에도 개발 외주 문의 과정에서 궁금한 점이 있으셨던 분들은 아래 댓글창을 통해 혹은 톡톡 기능을 통해 문의 주시면 정성껏 답변해드릴게요. 이상 '모바일 앱 개발 회사 Made by Sally'였습니다!






 


135, Jungdae-ro, Songpa-gu, Seoul, Republic of Korea